순천시, 가을 맞이 ‘관광택시 반값 할인’ 전격 실시… 지역 경제 활력 기대
관외 거주 관광객 대상 이용요금 50% 지원… 사전 예약제 운영
순천시가 가을 여행철을 맞아 순천을 찾는 외지 관광객의 이동 편의를 높이고 지역 관광 활성화를 위해 오는 21일부터 ‘순천 관광택시 반값 할인 이벤트’를 본격 추진한다.
이번 이벤트는 순천을 방문하는 관외 거주 관광객을 대상으로 진행되며 이용 요금의 50%를 시에서 지원한다.

예약은 사전 예약제로 운영되어 예산 소진 시 조기 종료될 수 있으며, 순천시 바로예약 누리집 또는 유선 전화를 통해 신청이 가능하다.
시는 이번 할인 혜택을 통해 관광객의 교통비 부담을 대폭 줄이는 한편, 관광 동선을 도심 전역으로 확장해 지역 내 실질적인 소비 촉진으로 이어지도록 구상했다.
순천 관광택시는 관광객의 일정과 동선에 맞춰 순천만국가정원, 선암사 등 대표 명소는 물론 숨은 여행지와 맛집까지 맞춤형 안내를 제공하는 차별화된 관광 서비스다.
시 관계자는 “가을의 순천은 정원과 습지, 산사와 해안까지 지역마다 색다른 매력을 즐길 수 있는 최고의 계절”이라며 “이번 할인 이벤트를 통해 순천 여행의 즐거움과 지역 관광 활력이 함께 커지길 기대한다”고 밝혔다.
저작권자 © 순천소식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