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발행일: 2026-10-15 15:37 (목)
순천의 오늘을 가장 가까이에서!
최신뉴스
전남광주

전남광주통합특별시, 부시장·부군수 파견·전출입 인사 시행

2026년 10월 7일 자 고위직·과장급 인사발령 단행

전남광주통합특별시가 2026년 10월 7일 자로 부시장, 부군수 및 과장급 이상 간부급 공무원에 대한 정기 인사발령을 단행했다.


이번 인사는 통합특별시 출범 이후 순천을 비롯한 전남 동부권의 행정 기능을 강화하고 시군과의 협력 체계를 공고히 하기 위해 추진됐다.

순천소식 이미지 (3).png
부시장, 부군수 및 과장급 인사발령

실장급(지방이사관)에서는 박남언 전남광주통합특별시의회 사무처장이 광역행정본부장으로 전입했고, 주순선 실장이 전남연구원으로 파견 발령됐다.


국장급(지방부이사관)에서는 조석훈 전 목포부시장이 자치분권국장으로, 김정완 전 광양부시장이 전남 인재개발원장으로 각각 전입했다.


유덕규 국장은 광양만권경제자유구역청 농수산본부장으로 파견되었으며, 유현호 국장은 통합특별시의회로 전출됐다. 강종철, 이상용, 최경화 국장은 각각 목포시, 광양시, 서구로 자리를 옮겼다.


과장급(지방서기관 및 지방과학기술서기관) 인사에서는 시군 간 일선 행정 교류와 외청 및 산하기관 파견이 대거 반영됐다.


강하춘 서기관이 함평군에서 전입해 종무실장으로 보임됐으며, 정창모, 노영환, 김세연 서기관과 장판석 기술서기관 등이 광양만권경제자유구역청으로 전입 또는 파견 발령됐다.


또한 곽춘섭 주택정책과장, 백경동 재생에너지자립도시과장, 김태곤 국가 AI컴퓨팅센터 프로젝트추진단 운영지원과장이 각각 파견 복귀해 주요 현안 부서에 전면 배치됐다.


문미란 서기관과 이범우 기술서기관 등도 곡성군, 완도군 등 시군 현장으로 전출입하며 지역 균형발전을 도모한다.


전남광주통합특별시 관계자는 "이번 인사는 순천 등 동부권 현장 행정의 전문성을 높이고 광역과 기초 지자체 간 상생 협력을 도모하는 데 초점을 맞췄다"고 설명했다.

2026.10.7.자 인사발령문(부시장 부군수 및 과장급 이상 파견)_1.jpg
2026.10.7.자 인사 발령
2026.10.7.자 인사발령문(부시장 부군수 및 과장급 이상 파견)_2.jpg
2026.10.7.자 인사 발령
2026.10.7.자 인사발령문(부시장 부군수 및 과장급 이상 파견)_3.jpg
2026.10.7.자 인사 발령


저작권자 © 순천소식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기사제보독자 여러분의 소중한 제보를 기다립니다

댓글

댓글을 쓰려면 로그인 또는 가입하세요.

    구영인의 다른 기사

    관련 기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