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발행일: 2026-10-16 17:12 (금)
순천의 오늘을 가장 가까이에서!
최신뉴스
순천소식

순천시청 유도팀, 2026 김천컵 전국대회 금·동메달 제패

90여 개 팀 1,500여 명 참가한 전국 대회서 전남 제1 도시 위상 증명

순천시청 유도팀이 경북 김천에서 열린 '2026 김천컵 전국유도대회'에서 금메달 2개와 동메달 1개를 획득하며 대한민국 생태수도 순천의 체육 위상을 전국에 알렸다.

이번 대회는 대한유도회가 주최하여 지난 6월 29일부터 7월 4일까지 진행 중이며, 전국 90여 개 팀에서 1,500여 명의 선수가 참가해 치열한 경합을 벌였다.



대회 유도 여대부 및 일반부 경기에서 순천시청 유도팀 소속 양서우 선수는 52kg 이하급에 출전해 압도적인 경기력으로 금메달을 목에 걸었다. 이어 63kg 이하급에 출전한 신채원 선수 역시 탁월한 기량으로 상대를 제압하며 각각 개인전 정상에 올랐다.
순천시청 유도팀은 개인전 활약에 이어 여자 단체전에서도 값진 동메달을 추가하며 무더기 메달 획득에 성공했다.


이번 성과는 전남 동부권 체육 중심지인 순천시의 전폭적인 지원과 선수단의 체계적인 훈련이 맞물린 결과로 평가받는다. 김천컵 대회를 성공적으로 마친 순천시청 유도팀은 짧은 휴식 후 다시 자체 훈련과 전지훈련 일정에 돌입한다.
선수단은 오는 9월 16일부터 21일까지 강원도 철원에서 개최되는 '2026 철원컵 전국유도대회'에 출전해 다시 한번 메달 사냥에 나설 계획이다.


손훈모 순천시장은 "뛰어난 기량을 바탕으로 꾸준히 훈련에 임해준 선수들과 지도자의 훌륭한 가르침이 어우러져 이뤄낸 귀중한 결과다"라며 "앞으로 출전할 국내외 대회에서도 순천을 대표해 눈부신 활약을 보여주기를 기대한다"라고 격려했다.


저작권자 © 순천소식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기사제보독자 여러분의 소중한 제보를 기다립니다

댓글

댓글을 쓰려면 로그인 또는 가입하세요.

    구영인의 다른 기사

    관련 기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