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25회 광양전어축제’ 9월 4일 개막… 망덕포구서 3일간 열려
8월 14일까지 전어가요제 참가자 모집… 초대가수 박서진 축하공연 예정
광양시 진월면은 오는 9월 4일부터 6일까지 3일간 망덕포구 무접섬 광장 일원에서 ‘제25회 광양전어축제’를 개최한다고 21일 밝혔다.
이번 축제는 ‘섬진강 전어와 가을의 추억, 맛에 빠지고 멋에 취하다!’를 주제로 펼쳐진다.
축제 첫날인 9월 4일에는 지역예술단체 공연과 전어가요제 예선이 진행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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둘째 날인 9월 5일에는 개막식을 시작으로 대형 전어비빔밥 만들기 및 나눔 행사가 열린다.
이어 전어잡기 체험과 전어구이 시식, 전라남도 무형문화재 전어잡이소리 시연이 이어진다.
마지막 날인 9월 6일에는 해상 전어잡이배 시연과 전어가요제 본선이 치러진다.
초대가수 박서진(31)의 축하공연을 끝으로 축제의 막을 내린다. 라이브 쿠킹쇼 ‘전어 손질? 전어렵지 않아요!’에서는 지역 주민이 직접 전어 요리 조리법을 안내한다.
진월 명소 탐방 스탬프 투어에 참여한 관광객은 전어구이 한 접시 또는 섬진강 망덕포구 요트 투어 50% 할인 혜택 중 하나를 선택할 수 있다. 전어가요제 참가 희망자는 오는 8월 14일 오후 6시까지 광양시청 누리집을 통해 신청하면 된다.
김헌욱(63) 광양전어축제추진위원장은 “방문객들이 섬진강의 아름다운 풍광 속에서 안전하고 즐겁게 가을 전어를 맛볼 수 있도록 준비에 최선을 다하겠다”라며 “지역경제에 활력을 불어넣는 대표 축제로 만들어 가겠다”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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