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발행일: 2026-10-16 17:12 (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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순천시, ‘2026 장안살롱’ 개막… 원도심 밤하늘 재즈 선율로 물들인다

선착순 30명 무료 참여… 시민 문화 향유 기회 확대 및 원도심 활성화 기대

순천시가 여름밤 원도심을 재즈의 감성으로 가득 채운다.

순천시(시장 손훈모)는 오는 29일 오후 7시 원도심 생활문화공간인 장안창작마당에서 시민 문화향유 프로그램인 「2026 장안살롱」의 첫 번째 행사를 개최한다.

 

「장안살롱」은 장안창작마당의 공간적 특성을 살려 시민들이 일상에서 문화예술을 즐기도록 기획된 생활문화 사업이다. 행사는 이번 재즈 공연을 시작으로 문학, 인문, 공예 등 다채로운 주제를 담아 오는 12월까지 매월 마지막 주 수요일마다 지속 운영된다.

 

이번 첫 행사는 ‘한여름 밤의 재즈 여행’을 주제로 펼쳐진다.

현장에서는 전문 연주와 함께 곡에 담긴 비하인드 스토리, 재즈를 쉽게 즐기는 감상법을 나누는 토크 콘서트가 진행된다.

 

 

아울러 지역 특산물인 순천 매실을 활용한 시원한 음료도 함께 제공되어 관람객들에게 색다른 오감 만족의 기회를 선사한다.

 

시는 이번 행사를 통해 시민들의 문화적 갈증을 해소하는 한편, 원도심 유동 인구 유입 및 공간 활성화에 기여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프로그램은 순천시민 누구나 무료로 참여할 수 있으며, 영유아 및 성인 등 선착순 30명을 대상으로 사전 신청을 받는다.

 

참여 희망자는 홍보물 내 QR 코드 또는 온라인 링크를 통해 접수하면 된다.

순천시 관계자는 “장안살롱은 시민들이 도심 가까이에서 문화예술을 친숙하게 접할 수 있도록 가꾸어 가는 문화 소통 창구”라며 “앞으로도 장안창작마당을 중심으로 주민 주도형 및 시민 참여형 문화 프로그램을 지속 확대해 원도심에 건강한 활력을 불어넣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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