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 댕댕순천, 물개주의보’ 개최… 반려견 물놀이 축제 연다
오는 8월 2일 조례호수공원서 반려인·비반려인 함께 즐기는 여름 행사 추진
순천시가 여름 피서철을 맞아 반려인과 반려견이 함께 즐길 수 있는 이색 물놀이 행사를 선보인다.
순천시(시장 손훈모)는 오는 8월 2일 순천조례호수공원에서 반려인과 반려견이 함께 물놀이를 즐기는 ‘2026 댕댕순천, 물개주의보’ 행사를 개최한다고 밝혔다.
이번 행사는 여름철 무더위를 식히고 반려동물 친화관광도시 순천의 브랜드 가치를 알리기 위해 기획됐다.
행사장에는 댕댕이 물놀이장을 비롯해 댕댕이 미니게임, 행사 미션, 장난감 만들기, 독 피트니스, 독 아로마테라피 등 다양한 프로그램이 운영된다. 반려인은 물론 비반려인도 함께 어울릴 수 있는 체험 콘텐츠로 구성됐다.
시는 그동안 댕댕런, 댕댕트레인, 댕글댕글캠프닉 등 다채로운 반려동물 친화형 프로그램을 꾸준히 운영해 왔다. 이를 바탕으로 건전한 반려문화 조성과 관련 관광 인프라 확대를 이어갈 방침이다.
손훈모 순천시장은 “반려견을 가족으로 여기는 반려인과 시민, 관광객이 함께 시원한 여름 한때를 보낼 수 있도록 안전 관리에 만전을 기하겠다”며 “반려동물과 상생하는 생태수도 순천의 매력을 알리고 건강한 반려문화를 확산하는 계기로 만들겠다”라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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