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립순천대, 대학기관평가인증 모니터링 ‘All Pass’… 교육 품질 우수성 입증
2026 QS 아시아대학평가 및 농·임학 학문 분야 세계 순위 진입 등 국제 경쟁력 강화
국립순천대학교가 대학기관평가인증 모니터링에서 전 항목을 충족하며 교육 품질관리 역량을 다시 한번 입증했다.
국립순천대학교(총장 이병운)는 한국대학평가원이 2023년 상반기 인증대학을 대상으로 실시한 인증자격 모니터링 결과, 5개 영역 30개 평가준거를 모두 충족(PASS)해 인증자격을 공식 유지하게 됐다고 밝혔다.
대학기관평가인증 모니터링은 인증 획득 대학이 인증 기준을 지속해서 유지·관리하고 있는지 검증하는 제도다.
국립순천대는 이번 결과를 토대로 교육 품질관리 체계를 한층 정밀하게 점검하고, 학생 중심의 교육환경 개선과 대학 운영의 내실화를 더욱 강화할 방침이다.

최근 국립순천대는 글로벌 대학평가 기관인 QS가 발표한 ‘2026 QS 아시아대학평가’에서 아시아 648위, 동아시아 305위를 기록하는 등 대외 경쟁력을 크게 끌어올리고 있다.
특히 ‘2026 QS 세계대학 학문 분야별 평가’에서는 농·임학 분야 세계 301~350위에 오르는 성과를 거두었다. 이는 전남광주통합특별시 소재 대학 중 전남대학교와 함께 유일하게 QS 학문 분야 세계 순위에 이름을 올린 것으로, 전남 동부권 고등교육의 위상을 크게 높였다는 평가를 받는다.
이병운 국립순천대학교 총장은 “이번 모니터링 결과는 전체 구성원이 학생 중심 교육과 체계적인 품질관리를 위해 노력해 온 결실”이라며 “교육과 연구의 내실을 다지고 지역 전략 산업에 기반하여 광주·전남 고등교육 발전에 기여하는 동부권 거점 대학으로 자리매김하겠다”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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