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발행일: 2026-10-16 17:12 (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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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남광주통합특별시, ‘호남권 반도체 용수 예타 면제’ 국무회의 의결 환영

- 서남권 반도체클러스터 구축 위한 용수 인프라 예타 면제 확정

- 통합재정 인센티브 중 6조 원 반도체 특별회계 출연금으로 확보

- 하루 65만 톤 용수 적기 공급 및 부지·전력 등 후속 절차 속도

- 민형배 시장 "2030년 6월 첫 반도체 양산 차질 없이 실현할 것"


정부가 호남권 반도체 첨단 국가산업단지 조성을 위한 핵심 인프라 예비타당성조사 면제와 대규모 재정 지원을 최종 의결했다.

전남광주통합특별시는 25일 국무회의에서 호남권 반도체 국가산단 용수 구축사업 예비타당성조사(예타) 면제와 총 6조 원 규모의 통합재정 지원안이 의결된 것에 대해 공식 환영 입장을 발표했다.

전남광주통합특별시, “호남권 반도체 용수사업 예타 면제 의결 환영” = AI 이미지 예시

이번 국무회의 의결에 따라 광주 군공항 이전 부지 일원(약 826만㎡)에 들어설 반도체 팹(Fab) 4기와 협력사에 필수적인 일일 65만 톤 규모의 용수 공급망 구축사업이 조기 착공 기틀을 마련했다.


이와 함께 의결된 서남권 반도체클러스터 통합재정지원 방안에 따라 통합특별시는 총 6조 원(연 1조 5,000억 원씩 4년간)을 반도체 특별회계 출연금으로 확보하게 됐다.
이를 통해 기업 수요에 맞춘 맞춤형 지원과 산업 생태계 조성을 신속히 추진한다.


통합특별시는 용수 공급망 확보를 시작으로 팹 가동에 필요한 6.3GW 규모의 전력망과 부지 관련 후속 사업 역시 정부 차원의 세부 계획 수립에 맞춰 신속히 진행할 방침이다. 이를 위해 부지·전력·용수·기업지원이 동시에 이뤄지는 '원팀 체계'를 가동한다.


민형배 전남광주통합특별시장은 "이번 의결은 호남권 반도체 국가산단을 대한민국 첨단산업의 새로운 거점으로 육성하겠다는 정부의 확고한 결단"이라며 "핵심 기반시설 조기 구축과 과감한 재정 지원을 통해 2030년 6월 첫 반도체 양산 목표를 차질 없이 실현하겠다"라고 강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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