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립순천대 ICC 지원 결실… ㈜아이웍스 농업용 AI 경량화로 5.6억 결실
- SCNU-ICC 기업성장 연계 프로그램 통해 ㈜아이웍스 기술 고도화 밀착 지원
- 사업 기간 내 매출 5억 6,600만 원 달성 및 신규 거래처 15건 확보 성과
전남 동부권 산학협력 중심축인 국립순천대학교가 대학 보유 기술과 전문가 연계를 통해 지역 AI·스마트팜 기업의 실질적 매출 성장을 이끌어냈다.
국립순천대학교(총장 이병운)는 2026학년도 SCNU-ICC 기업성장 연계 프로그램을 통해 ㈜아이웍스(대표 김상현)의 농업용 AI 시스템 경량화 기술 고도화를 지원한 결과, 현장형 소형 표준 시제품 개발과 매출 5억 6,600만 원, 신규 거래처 15건 확보라는 성과를 거두었다고 밝혔다.

㈜아이웍스는 다분광 카메라 기반 작물 건강도 AI 판별 기술을 보유했으나, 기존 대형 겐트리 로봇 구조의 한계로 소규모 농가 현장 적용에 어려움을 겪어왔다.
이에 대학 기업협업센터(ICC)는 딥러닝 모델 경량화와 엣지 디바이스 기반 현장 독립형 추론 환경 구현을 목표로 기술 지원에 나섰다.

과제 수행 과정에서 ㈜아이웍스는 기존 VGG 기반 모델을 MobileNet 및 EfficientNet 계열의 경량 합성곱 신경망 구조로 전환하고, 엣지 디바이스(NVIDIA Jetson) 기반 추론 환경을 구축했다.
특히 국립순천대 컴퓨터공학과 정세훈 교수가 기술 지도에 참여해 양파 육묘 현장 실증과 기술 완성도를 대폭 끌어올렸으며, 지난 7월 14일 데이터 신뢰성 인증도 획득했다.
㈜아이웍스는 향후 적용 작물을 고추와 배추 등으로 확대하고 농림축산식품부 스마트팜 보급 사업과 연계해 국내 시장 공략을 가속할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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