순천소방서, 하반기 전입 소방공무원 임용장 수여식 개최
순천소방서(서장 최기정)는 13일 서내 대회의실에서 2026년 하반기 인사발령에 따라 새롭게 전입한 소방공무원을 대상으로 임용장 수여식을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번 인사를 통해 총 24명의 소방공무원이 순천소방서에 새롭게 둥지를 틀었다. 전입 직원들은 각 119안전센터와 구조·구급 부서 등 최일선 현장 부서에 집중 배치됐다.
이들은 향후 화재진압과 각종 재난현장 대응활동은 물론 화재예방 활동, 소방안전교육 등 시민의 생명과 재산을 보호하기 위한 다각적인 소방업무를 수행하게 된다.

순천소방서는 이번 전입 인력 배치를 통해 현장 대응 역량을 한층 강화할 수 있게 됐다. 아울러 급변하는 재난환경에 신속하고 효율적으로 대응할 수 있는 조직 기반을 마련함으로써 지역민에게 빈틈없는 고품격 소방서비스를 제공하는 데 전 행정력을 집중할 방침이다.
최기정 순천소방서장은 "전남광주통합특별시 권역 내에서 치안과 소방 수요가 가장 높은 중심도시 순천에서 근무하게 된 것을 진심으로 환영한다"며 "시민의 안전을 최일선에서 지켜야 할 책임과 무게가 큰 만큼 늘 사명감을 마음에 새기고 현장 업무에 임해 달라"고 당부했다.
이어 "현장에서 겪는 어려움을 견디며 쌓은 소중한 경험이 향후 훌륭한 소방관으로 성장하는 밑거름이 될 것"이라고 강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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