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발행일: 2026-10-16 17:12 (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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순천시, 시민안전보험 보장 대폭 확대… 전남 최고 수준 안전망 구축

등록 시민 자동 가입… 별도 절차 및 비용 부담 없이 자동 적용

순천시가 각종 재난과 안전사고 피해를 입은 시민을 지원하는 시민안전보험의 보장 범위를 전남 최고 수준으로 확대해 운영하고 있다.

순천시(시장 손훈모)는 별도의 가입 절차와 비용 부담 없이 모든 순천시민이 자동으로 가입되는 시민안전보험을 통해 든든한 사회안전망을 구축하고 있다고 29일 밝혔다.

 


시민들은 사고 발생 후 3년 이내에 보험금을 청구하면 보장 내역에 따른 혜택을 지원받을 수 있다.

시는 올해 보장 항목을 36개로 대폭 확대하고 상해사고 진단위로금을 신설해 혜택을 강화했다.

올 상반기(6월 30일 기준)에만 총 386건, 약 1억 7천만 원의 보험금이 시민들에게 지급됐다.
주요 지급 내역은 상해사고 진단위로금 224건, 상해의료비 130건, 상해 후유장해 19건, 상해 사망 5건 등이다. 이 외에도 대중교통 부상치료비와 개물림 사고 진단비 등이 지원됐다.

손훈모 순천시장은 “시민안전보험은 예기치 못한 사고로 어려움을 겪는 시민에게 실질적인 도움이 되는 든든한 사회안전망”이라며 “보험 가입 사실을 몰라 혜택을 받지 못하는 일이 없도록 적극적인 홍보를 지속하겠다”라고 말했다.

시민안전보험 청구는 사고 피해 시민 또는 법정상속인이 보험사에 직접 신청하면 된다.
자세한 보장내용과 청구 방법은 순천시 안전총괄과(061-749-5653) 또는 시민안전보험 콜센터(1522-3556)를 통해 문의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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