순천시, ‘신대천 힐링 버스킹’ 성황리 개최… 주민 피서지로 각광
오는 14일과 28일 추가 개최 예정… 도심 속 생태 문화 공간 자리매김
순천시 해룡면(면장 김기옥)이 지난 8월 7일 신대천 팽나무 아래 버스킹 존에서 주민들을 위한 ‘신대천 힐링 버스킹’을 성황리에 개최했다.
이번 행사는 해룡면 행정복지센터가 주최하고 신대지구 발전위원회가 주관하는 주민세 환원사업의 일환으로 기획됐다.

한여름 밤 무더위에 지친 지역 주민들에게 일상 속 휴식과 다채로운 문화 향유 기회를 제공하기 위해 마련됐다.
올해는 행사 무대를 기존 생태회랑에서 신대천으로 전격 옮겨 시민들의 접근성을 크게 높였다.
현장에서는 하천 생태계 복원과 수질 정화를 위한 다슬기 방류 행사를 시작으로 성악 소프라노 공연, 화려한 레이저 마술쇼 등 오감을 자극하는 프로그램이 펼쳐져 관람객들의 큰 호응을 얻었다.
특히 이날 현장에는 손훈모(57) 순천시장이 직접 방문해 시민들과 함께 다슬기를 방류하고 신대지구 주민들의 다양한 의견을 경청하는 등 현장 소통 행보를 펼쳤다.
손훈모 순천시장은 “이번 행사가 무더운 한여름 밤 지역 주민들에게 잠시나마 일상 속 쉼표가 되길 바란다”라며 “앞으로도 시민들과 끊임없이 소통하며 지역 현안 해결을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라고 말했다.
한편, ‘신대천 힐링 버스킹’은 오는 14일과 28일에도 신대천 팽나무 아래에서 계속 이어질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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