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청래 당대표 후보, 11일 광양 방문… 전남 동부권 표심 잡기 총력
11일 오후 2시 광양 성황스포츠센터 세미나실서 개최
더불어민주당 당대표 선거에 출마한 정청래 후보가 전남 순천에 이어 광양을 찾아 동부권 당심 잡기에 총력을 기울인다.
정청래 후보는 오는 8월 11일 오후 2시 광양시 성황스포츠센터 2층 세미나실(성황도이로 66-22)에서 당원 및 지역 시민들과의 간담회를 개최한다.

‘더불어민주당을 민주당답게! 더 강력한 개혁 당대표!’라는 슬로건을 내건 정 후보는 이번 광양 방문을 통해 전남 동부권 당원들과의 스킨십을 대폭 강화한다.
전당대회 호남 경선을 앞두고 당원 주권 정당 재건과 윤석열 검찰독재 정권에 맞설 강력한 개혁 의지를 적극 피력할 전망이다.
특히 광양을 비롯한 여수·순천 등 전남 동부권은 남해안 산업 중심지이자 민주당의 견고한지지 기반이다. 정 후보는 철강 및 석유화학 산업 경쟁력 강화 등 지역 현안과 연계한 당 차원의 지원 방안을 설명하며 세 결집에 나선다.
정청래당대표 후보 측은 "당의 뿌리인 호남 당원들의 자부심을 세우고 강력한 개혁 추진력으로 민주당다운 민주당을 만들겠다"라며 "전남 동부권의 경제 발전과 당원 주권 시대를 열어가는 데 앞장서겠다"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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