순천사랑상품권 할인 확대 확정… 추석 맞이 15% 특별할인
제3회 추경으로 발행지원 예산 163억 원 확보… 상시 10%·특별 15% 적용
-올해 상품권 총발행 규모 역대 최대인 2,350억 원으로 확대 편성
-고물가 속 민생경제 회복 및 골목상권 중심 소비 선순환 유도
순천시가 고물가와 경기침체로 어려움을 겪는 시민과 소상공인을 위해 순천사랑상품권 할인 지원을 대폭 확대한다.
순천시(시장 손훈모)는 지난 12일 제298회 순천시의회 임시회에서 제3회 추가경정예산안이 확정됨에 따라 순천사랑상품권 발행지원 예산 163억 원을 확보했다고 밝혔다.

시는 이를 바탕으로 올해 상품권 할인율을 상시 10%로 유지하고, 다가오는 추석 등 특별기간에는 15%까지 확대 운영한다.
이번 예산 확보로 올해 순천사랑상품권 발행 규모는 역대 최대인 2,350억 원으로 대폭 늘어난다.
시는 명절 대목을 앞두고 확대된 할인 혜택이 가계 부담을 줄이는 동시에 전통시장과 골목상권으로 소비를 유도해 지역 경제 전반에 선순환 구조를 만들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손훈모 순천시장은 “고물가 지속으로 가계와 소상공인의 시름이 깊어진 상황에서 이번 상품권 할인 확대가 가뭄의 단비가 되길 바란다”며 “시민이 체감하는 혜택은 더욱 높이고 소비는 지역 안에서 돌 수 있도록 민생경제 회복 정책에 총력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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