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발행일: 2026-10-16 17:12 (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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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남광주통합특별시, 2026여수세계섬박람회 개막 16일 앞두고 막바지 현장점검

민형배 전남광주통합특별시장, 여수 돌산 주행사장 방문해 동선·시설 점검

민형배 전남광주통합특별시장이 2026여수세계섬박람회 개막을 16일 앞두고 여수 돌산 주행사장을 직접 방문해 전시·편의시설과 관람객 동선, 교통·행사 운영 등 막바지 준비상황을 종합 점검했다.

민형배 전남광주통합특별시장은 20일 여수세계섬박람회 주행사장 내 주요 전시관과 편의시설, 야외무대 등을 둘러보며 시설물 준비 상태와 관람객 이동 동선, 편의성 등을 철저히 살폈다.

이날 점검은 행사장 진입 구역부터 전시관, 휴게공간, 식당, 공연장 이용에 이르기까지 실제 관람객의 이동 흐름을 그대로 따라가며 진행됐다.
민 시장은 현장 관계자들과 함께 동선상 발생할 수 있는 불편 요소를 차례로 확인했다.

 

주제섬 내부에서 열린 현장 간담회에서는 박람회 기간 중 시행될 교통 종합대책, 주요 행사 및 공연 운영계획, 분야별 현장 대응체계 등이 집중적으로 다뤄졌다.
참석자들은 행사 운영 전반의 실질적 준비상황을 공유하고 개선 방안을 논의했다.

민형배전남광주통합특별시장은 "개막까지 남은 16일은 그동안 준비한 내용을 현장에서 더욱 세밀하게 다듬는 핵심 시간이다"라며 "관람객이 행사장에 들어서는 순간부터 돌아가는 순간까지 불편함이 없도록 모든 분야를 관람객의 눈높이에서 살펴달라"고 주문했다.

이어 "무엇보다 안전을 최우선에 두고 교통과 편의시설, 전시·공연 등 박람회 전반이 유기적으로 운영되도록 현장 대응력을 높여달라"며 "남해안 거점으로서 섬의 가치를 세계에 알리는 성공적인 박람회를 만들어 가자"고 강조했다.

전남광주통합특별시와 여수시, 2026여수세계섬박람회 조직위원회는 이번 현장점검에 이어 오는 29일 시민 등이 참여하는 '프리뷰데이'를 개최한다.

실제 행사와 동일한 조건에서 운영 전반을 최종 점검하고, 도출된 미비사항은 개막 전까지 신속히 보완할 방침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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