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발행일: 2026-09-23 15:24 (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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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남광주

전남광주통합특별시 첫 ‘사회복지의 날’… 320만 복지 선포

홀로그램 터치 퍼포먼스로 전남광주 사회복지 화합과 도약 비전 선포

광주·전남 지역 사회복지인들이 한자리에 모여 화합과 연대를 다지는 자리가 마련됐다.

전남광주통합특별시는 광주사회복지협의회, 전남사회복지협의회와 함께 17일 한국에너지공과대학교 대강당에서 ‘제27회 사회복지의 날 기념식’을 개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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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복지의날 기념식

‘하나되는 복지, 함께하는 전남광주’를 주제로 열린 이번 행사에는 민형배 전남광주통합특별시장을 비롯해 사회복지시설 및 기관 종사자, 유공자 등 1000여 명이 참석했다.


이날 기념식에서는 지역사회 복지 증진에 기여한 유공자 95명에 대한 포상이 진행됐다. 국민포장을 수상한 김성윤 씨를 비롯해 보건복지부 장관상 11명, 특별시장상 19명 등이 수상의 영예를 안았다.


이어 참석자들은 사회복지사업 윤리선언문을 낭독하며 종사자로서의 사명감과 실천 의지를 새롭게 다졌다. 광주와 전남 복지계의 화합을 상징하는 홀로그램 터치 퍼포먼스도 펼쳐져 눈길을 끌었다.


현장에서는 복지 현장의 생생한 모습을 담은 사진 공모전과 광주복지협치 의제 전시, 체험 및 홍보 부스 등 다채로운 부대행사가 운영돼 참석자들의 큰 호응을 얻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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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형배 전남광주통합특별시장, 제27회 사회복지의 날 기념식 참석

민형배 전남광주통합특별시장은 “사회복지종사자의 경험과 지혜를 수렴해 지역마다 필요한 복지를 촘촘히 채우겠다”며 “종사자들이 자긍심을 갖고 일할 수 있는 여건을 조성해 320만 시민의 삶을 든든히 받치는 복지를 함께 만들어가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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