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남광주통합특별시, 2027년 시민참여예산 31건 선정
광주청사서 시민참여예산 사업선정 총회 열고 57억 원 규모 31건 의결
전남광주통합특별시는 18일 광주청사 무등홀에서 시민참여예산위원 등 10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2027년 시민참여예산 사업선정 총회'를 개최했다.

이번 총회에서는 공모에 접수된 101건의 사업 중 심의와 시민 투표를 거쳐 총 31건, 57억 원 규모의 사업이 최종 선택을 받았다.
주요 선정 사업으로는 광주천변 인도 보행환경 개선(1억5000만 원), 발달장애인 맞춤형 의사소통 지원(1억5000만 원), 금당산 등산로 정비(1억 원)가 포함됐다.
또한 전동 휠체어·스쿠터 LED 비상경고판 장착 지원사업(1억 원), 청년 리턴&정착 일자리박람회(5억 원) 등도 함께 이름을 올렸다.
선정된 사업들은 통합특별시 예산부서의 재정 상황 검토와 시의회 심의를 거쳐 오는 12월 최종 확정될 예정이다.
아울러 총회에서는 2025년 추진 완료 사업 중 안전하고 쾌적한 보행환경 조성 등 3건이 시민 투표를 통해 우수사업으로 최종 의결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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