황병하 기자의 최근 기사
[입장문]순천대 총동창회, 의대 ‘목포 편중’ 절충안 규탄… “거버넌스 없는 병원 반대”
국립순천대학교 총동창회가 전남광주통합특별시의 의과대학 신설 절충안과 관련해 의학교육 주권 상실을 우려하며 공식적인 거부 입장을 표명했다. 순천대 총동창회는 일방적인 흡수 통합 시도가 계속될 경우 전면적인 거부 투쟁에 나설 것을 예고해 지역 내 파장이 격화될 전망이다....
상임위 배정 불만 갖고 '의사봉 탈취'... 순천시 의회에서 벌어진 초유의 소동
순천시의회에 따르면 지난 2일 열린 제296회 임시회 제2차 본회의에서 유영철 순천시의회 의장이 상임위원회 위원 선임의 건을 의결하기 위해 안건을 상정했다....
김문수 의원, 의대 절충안 거부 기류 순천대에 수용 압박… 지역사회 반발 확산
- 김문수 의원, "순천은 대학병원 받는 것이 실리적" 연일 수용 촉구 전남광주통합특별시장 인수위원회가 제시한 국립의대 유치 절충안의 회신 시한을 앞두고,...
순천대, 국립의대 ‘목포 배치’ 절충안 고심… 동부권 주권 상실 우려
전남광주통합특별시장 인수위원회가 제시한 ‘1개 통합의대·단계적 2개 대학병원’ 절충안의 수용 시한이 다가온 가운데, 국립순천대학교(총장 이병운) 내부와 순천 지역사회를 중심으로 의학교육 주권 상실을 우려하는 목소리가 극에 달하고 있다. 민형배 인수위가 설정한 회신 시한...
[기획] 순천시의 단계적 추진론, 결국 '목포대 순천캠퍼스'를 받아들이는 것인가
전남·광주통합특별시장 인수위원회가 제시한 '의과대학은 목포, 대학병원은 순천' 절충안을 둘러싼 논란이 계속되는 가운데, 순천시가 공식 보도자료를 통해 '대학병원 우선 건립' 방침을 밝히면서 지역사회에서는 그 파장에 대한 우려가 커지고 있다. 순천시는 전남광주통합특별시,...
[기획] '긍정 50%'의 착시…시민은 경제를 묻는데 김문수는 어디에 있는가
KBS순천이 한국갤럽조사연구소에 의뢰해 실시한 여론조사에서 순천·광양·곡성·구례갑 지역구 김문수 국회의원의 역할 수행 평가는 '잘하고...
김문수 의원 '목포 의대·순천 병원' 절충안 반발 확산… "의료 주권 상실 우려"
- 순천대 패싱한 기습 통보에 순천대 안팎 반발 확산 - 동부권 의료 주권 상실 우려 속 '욕심버리자'는 저자세 대처 비판 전남·광주통합특별시장 인수위...
[시론] 통합은 시작됐다. 이제는 성장 전략이 답이다
최근 KBS순천이 한국갤럽조사연구소에 의뢰해 실시한 여론조사는 단순한 행정통합 찬반조사가 아니었다. 순천시민의 77%가 여수·순천·광양 행정통...
[기획] 순천 소각장 ‘독이 든 성배’ 되나...의사봉 탈취와 60%의 동상이몽
- 순천시민 60% "연향들 공공자원화시설 공론화 거쳐 재검토"…35% "현재 계획대로 추진" [KBS·한국갤럽 여론조사] 순천시 연향들 공공자원...
[시론] 의사봉을 빼앗은 순간, 흔들린 것은 순천시의회의 민주주의였다
순천시의회 제296회 임시회 제2차 본회의에서 전례를 찾기 어려운 충격적인 사태가 발생했다. 상임위원회 위원 선임 안건을 처리하던 중 마선거구 출신 정수진...
김문수 의원의 ‘상사호 수상태양광’은 누구를 위한 것인가?
- 순천 시민의 주암 상사호, 인공 태양광패널로 덮겠다는 발상에 공분 - "생태 수도 정체성 망각한 채, 지방환경을 개발 유휴지로만 보나" 비판 거세 "내 마음은...
한덕수 탄핵 ‘불참’, 인요한 선출엔 ‘찬양’… 김문수 의원의 정체성 어디에 있는가
대한적십자사 회장으로 선출된 인요한 전 국민의힘 의원을 둘러싸고 순천 지역 여론이 들끓고 있다. 여야 협치와 통합 정치라는 그럴싸한 명분에도 불구하...
전남광주통합특별시 주사무소 순천 구상, 분열의 나누기 아닌 ‘상생의 더하기’다
오는 7월 1일 출범하는 전남광주통합특별시의 초대 리더십이 던진 화두가 호남 정가를 뒤흔들고 있다. 민형배 통합특별시장 당선인이 행정 체제의 균형 발전을...
[기획] '원고 대리인'에서 '피고의 수장'으로…손훈모 호(號)의 첫 시험대
- 변호사 시절 '소각장 반대 소송' 이끌다 시장 당선 - 7월 취임 후 순천시(피고) 대표자로 지위 역전, 원고 대리인은 사임했지만… - '2030년 직매립 금...
전남광주통합특별시 출범, ‘화려한 수렴’ 뒤에 숨은 ‘소외와 불균형’을 경계한다
오는 7월 1일, 호남의 미래를 바꿀 역사의 새로운 장이 열린다. 광주와 전남이 하나로 뭉친 ‘전남광주통합특별시’가 마침내 닻을 올린다.&nbs...
삼성·SK 호남 반도체 투자 검토… 전남 동부권도 지금부터 준비해야
삼성전자와 SK하이닉스가 호남권에 반도체 공장을 신설하는 방안을 검토 중이라는 소식이 전해지면서 지역사회의 관심이 집중되고 있다. 만약 현실화된다면...